목차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쥐오줌풀 뿌리 길초근의 피부개선 효과에 대한 특허를 활용한 화장품 시제품을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
01
of 05쥐오줌풀 효능
쥐오줌풀은 마타리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말린 뿌리는 전통적으로 심신불안, 불면증, 진통제 등으로 사용됐다. 이 식물은 특유의 향이 쥐 오줌 냄새와 비슷해 ‘쥐오줌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제주도 및 전남 섬 지역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자생하고 있으며 중국 동북부, 일본, 러시아 사할린 등에 분포한다.
① 마타리과 (Valerianaceae)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인 쥐오줌풀 (Valeriana fauriei)의 뿌리 말린 것을 길초근이라 함
② 쥐오줌풀의 어린순은 식용하며, 뿌리는 약용이나 식물성 방향유로 활용되고 있음
③ 쥐오줌풀은 동서양에서 약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한의약에서는 길초근 (吉草根)이라 불린다. 전통적으로 심신불안, 불면증, 진통제 등의 효능이 있다고 전해짐

02
of 05수면개선 및 피부건강 특허기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쥐오줌풀 뿌리 추출물이 부세포의 산화적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피부손상개선 (안티폴루션) 효과, 멜라닌 색소 억제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2024년 6월에 관련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 안티폴루션 (Anti-pollution)은 미세먼지, 오염물질 등에 의한 피부오염, 피부세포 증식 저해 및 사멸, 또는 피부상태 저하를 개선하는 것을 뜻함
※ 길초근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항산화 및 안티폴루션용 조성물 (출원번호 : 10-2024-0081152, 2024.06.21.), 길초근 부정근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산화 및 미백용 조성물 (출원번호 : 10-2024-0080616, 2024.06.20.)
※ 길초근 추출물의 항산화, 안티폴루션, 미백 관련 기능성을 규명하였고, 이에 대한 2건의 특허를 출원함

03
of 05쥐오줌풀 뿌리 길초근 활용 화장품 시제품 개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올해 초 쥐오줌풀 뿌리 추출물을 활용하여 잠자기 전에 바르는 크림 형태의 화장품 시제품을 개발하고, 길초근 추출물의 상용화를 위한 원료 표준화 및 유효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 원료표준화는 천연물의 기능성 보장과 동시에 일정한 품질 유지를 위해 원재료의 생산부터 제조 과정 전반에 걸쳐 사용된 기술과 정보를 관리하는 것을 뜻함
※ 유효성 평가는 효능, 효과를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평가를 뜻함
연구진은 빠르면 올해 안으로 관련 기업에 기술을 이전하고 이번 시제품의 상용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① 자원관에서 생산한 길초근 추출물을 시제품에 적용하기 위하여 화장품 원료 시험분석 (미생물, 중금속 및 유해물질) 진행
② 길초근 추출물의 수면개선 및 피부건강 기능성을 활용한 슬리핑 크림 시제품 제작으로 산업화 진입 가능성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