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고구마 표피썩음병은 저장 중에 괴근을 썩게 하는 병으로 고구마의 상품성을 떨어뜨려 폐기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임. 고구마는 괴근에 묻어 있던 토양 속 병원균이 잔존하여 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장기간 저장을 위해 아물이 처리 (큐어링)와 저장 환경이 중요함. 아물이 처리와 저장 환경에 따른 고구마 표피썩음병 발병률을 조사하여 수확 후 관리 방법을 제공하고자 함
※ 괴근에 묻어 있던 토양의 Fusarium spp. (F. solani, F. oxysporum. F commune 등)이 상처를 통해 침입하여 병을 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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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06영농기술정보 개요
고구마 표피썩음병 저감을 위한 수확 후 관리 방법 제공
① 고구마를 수확한 후 아물이 처리 (큐어링)를 하여 저장하면 고구마 표피썩음병 발병이 감소
※ 큐어링 처리시 무처리 대비 표피썩음병 발병률이 60% 감소하였음
② 수확 후 저장 온도를 13℃보다 높게 하여 저장하면 고구마 표피썩음병 발병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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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06연구결과
1. 큐어링 전후 병원균 인위 접종에 따른 고구마 표피썩음병 발생
① 고구마 표피썩음병 병원균 (Fusarium solani, F. commune, F. oxysporum)을 포자현탁액을 이용하여 괴근에 처리 (큐어링 전 접종, 큐어링 후 접종) 후 4주동안 배양하여 병징의 길이를 비교하였음
② 큐어링 처리 후 저장한 괴근이 저장 온도에 상관없이 병징의 길이가 작았음

2. 큐어링 처리에 따른 고구마 표피썩음병 발병 조사
① 고구마 주요 품종 7종에 대하여 표피썩음병 병원균 (Fusarium solani, F. commune, F. oxysporum)을 이용한 인위발병토를 조성한 후 괴근에 묻히고 처리 (무처리, 큐어링) 후 저장하여 2달 뒤 발병률을 조사하였음
② 모든 품종에서 큐어링 처리에 따른 발병률이 낮았고 품종별 종합 결과, 큐어링 처리시 고구마 표피썩음병 발병률이 무처리 대비 60% 감소하였음

3. 고구마 표피썩음병 병원균의 온도별 균사 생장
① 고구마 표피썩음병에 감염된 괴근에서 분리한 병원균 (Fusarium solani, F. commune, F. oxysporum)을 저장 조건 (10, 13, 15℃)에 따라 배양을 하여 균사생장길이를 측정하였음
② 모든 균주에서 저장 온도 13℃부터 균사 생장이 활발하였음

4. 병원균 인위 접종 후 저장 온도에 따른 고구마 표피썩음병 발생
① 고구마에 상처를 내고 병원균의 포자현탁액을 인위접종 후 온도별로 배양하여 5주 동안 병징 길이를 측정하였음
② 인위 접종 후 모든 온도에서 병이 발생하였지만 온도가 높을수록 병징이 컸음

5. 저장 온도에 따른 고구마 표피썩음병 발병률 조사
– 고구마 표피썩음병 상습 발생 농가의 동일한 조건에서 재배한 고구마를 저장 온도별(10, 13, 15℃)로 저장 후 2달 뒤 발병률을 조사하였음
– 재배한 필지(영암A, 영암B, 영암C, 나주)에 상관없이 13℃ 이상의 조건에서 발병률이 증가하였으므로 저장 온도가 13℃가 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함

6. 고구마를 수확 후에 큐어링 처리를 하고 저장하면 병원균의 침입을 억제하여 표피썩음병 발병을 저감할 수 있음
① 병원균을 이용하여 인위 발병토를 조성하여 괴근에 묻히고 큐어링 처리 유무에 따라 발병률을 확인하였을 때 큐어링 처리를 한 괴근의 표피썩음병 발병률이 감소하였음
② 품종별 종합 결과, 큐어링 처리시 고구마 표피썩음병 발병률이 무처리 대비 60% 감소하였음
7. 고구마를 저장 온도 13℃보다 높지 않게 관리를 하면 표피썩음병 발병을 저감할 수 있음
저장 온도별 (10, 13, 15℃)로 고구마를 저장하였을 때, 13℃부터 표피썩음병 발병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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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06파급효과
고구마 수확 후 관리 방법 제공으로 고구마의 상품성 유지 및 폐기 감소를 통한 농가 소득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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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06관련 참고 영농기술정보 목록
① 기존 영농정보는 고구마 표피썩음병 발생 현황과 원인균 특성만 제시되어 있어 저감방법 내용 추가
② 참고 영농기술 및 영농정보
| 활용분야 | 영농활용기술명 | 개발연도 개발자 |
|---|---|---|
| 작물보호 | 고구마 저장 중 괴근발생 표피썩음병 발생현황 및 원인균 주요특성 | 2021 이승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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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06영농정보 내용
① 고구마를 수확 후에 큐어링 처리를 하고 저장하면 병원균의 침입을 억제하여 표피썩음병 발병을 저감할 수 있음
※ 병원균을 이용하여 인위 발병토를 조성하여 괴근에 묻히고 큐어링 처리 유무에 따라 발병률을 확인하였을 때 큐어링 처리를 한 괴근의 표피썩음병 발병률이 무처리 대비 60% 감소하였음
② 고구마를 저장 온도 13℃보다 높지 않게 관리를 하면 표피썩음병 발병을 저감할 수 있음
※ 저장 온도별(10, 13, 15℃)로 고구마를 저장하였을 때, 13℃부터 표피썩음병 발병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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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06개정 내용
고구마 표피썩음병의 방제를 위해서는 수확 후 관리가 중요하다. 수확 후 상처를 최소화하고 아물이 처리 (큐어링)를 하면 병원균의 침입을 억제해 표피썩음병을 저감할 수 있다. 또한 저장 온도를 13℃가 넘지 않게 관리를 하면 발병을 저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