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고구마 괴근의 섬유질 함량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음. 찌거나 구워서 섭취 시 일부 품종에서 입안에서 감지되는 섬유질 함량이 많아 식감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있음. 재배지의 토양특성, 강수량 등 재배환경과 섬유질 함량의 상관관계를 구명하고 재배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함
01
of 06영농기술정보 개요
1. 재배지 토양특성과 섬유질 발생량과의 상관성에 대한 정보 제공
재배지 토양 중에 인산과 유기물 함량이 많을수록 pH가 높을수록 섬유질 발생량 증가함
① 2021년 (19지점) : 인산 함량 R= 0.58**, 유기물 0.52* 그리고 pH는 0.51*로 1%와 5% 수준에서 상관을 보임.
② 2022년 (22지점) : 인산 함량 R= 0.74**, 유기물 0.48* 그리고 pH는 0.43*로 1%와 5% 수준에서 정의 상관을 보임.
③ 재배지 토양 중에 인산 함량 (2021, 2022년, 종합) : R= 0.64**, 유기물 0.47*, pH 0.45*
2. 섬유질 함량과 생육기 및 괴근형성, 비대기의 강수량과 상관
섬유질 함량과 강수량의 상관계수는 R=0.8301**로 정식 초기부터 괴근 형성 및 비대 초기에 강수량이 적어 수분 부족을 초래할 때 섬유질 함량이 증가 되었음
⇒ 섬유질 함량이 많은 품종 재배 시에 토양관리 (객토, 흙뒤집기, 진단시비) 및 정식 초기에 강수량이 적어 토양 수분 부족시 적기에 관수 등 재배관리 방법에 대한 영농기술 지도 자료로 활용
02
of 06연구결과
① 연구수행 방법
– 재배지역 농가 포장의 ‘호감미’ 품종의 괴근 및 토양 수집 (2021, 2022년) 및 섬유질 함량 분석
※ 채취지역 (2021, 19지점) : 함양, 해남2, 무안1, 정읍1, 고창1, 김제1, 부안1, 논산2, 보령2, 당진1, 예산1, 홍성1, 여주4 지점
※ 채취지역 (2022년, 22지점) : 진주1, 해남2, 영암2, 무안1, 김제1, 익산1, 운봉1, 논산2, 보령2, 예산1, 아산1, 청원2, 여주3, 이천1, 원주1 지점
– 재배지역의 ‘호감미’ 품종의 섬유질 함량조사는 각 지역의 농가 포장에서 무작위로 채취한 시료 중 괴근 (2021) 10개씩, (2022) 6개씩을 분석하였다.
② 2021년 19지점의 재배지 토양 중에 인산 함량은 R= 0.58**, 유기물은 0.52* 그리고 pH는 0.51*로 각각 1%와 5% 수준에서 정의 상관으로 나타났다(표 1 및 2).
③ 2022년 22지점의 재배지 토양 중에 인산 함량은 R= 0.74**, 유기물은 0.48* 그리고 pH는 0.43*로 각각 1%와 5% 수준에서 정의 상관으로 나타났다(표 3 및 4).
④ 재배지 토양 중에 인산과 유기물 함량이 많고 pH가 높은 토양에서 섬유질이 많이 생성되는 경향이었다.
⑤ 2021년 19지점과 2022년 22지점을 종합한 41지점의 토양특성과 섬유질 함량과의 상관은 토양 중의 인산 함량은 R= 0.64**, 유기물은 0.47* 그리고 pH는 0.45*로 각각 1%와 5% 수준에서 정의 상관을 보여 토양 중에 인산과 유기물 함량이 많고 pH가 높은 토양에서 섬유질 함량이 많았다. (표 5)
⑥ 2021년과 2022년 ‘호감미’ 재배 동일지역 및 동일 포장에서 수확된 괴근의 섬유질 함량 차이를 본 결과 2022년에 강수량 (5월 중순 ~ 7월 상순)이 적어 수분 부족을 초래한 무안, 해남, 운봉 지점의 섬유질 함량이 2021년에 비해 많은 경향이었다. (표 6) 2021년과 2022년의 섬유질 함량과 강수량의 상관계수는 R=0.8301**로 정식 초기부터 괴근 형성 및 비대 초기에 강수량이 적어 수분 부족을 초래할 때 섬유질 함량이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그림 1)


ns : 유의성 없음, * : 5% 수준에서 유의성 인정됨, ** : 1% 수준에서 유의성 인정됨


ns : 유의성 없음, * : 5% 수준에서 유의성 인정됨, ** : 1% 수준에서 유의성 인정됨
| 섬유질함량 | pH | 유기물 | 인산함량 |
|---|---|---|---|
| 1.00 | 0.45* | 0.47* | 0.64** |
| 1.00 | 0.77** | 0.62** | |
| 1.00 | 0.75** |

※ 강수량 : 정식초기 (5월 중순) ~ 괴근형성 및 비대초기 (7월 상순)

03
of 06파급효과
① 섬유질 함량이 많은 품종 재배 시에 토양관리 (객토, 흙뒤집기, 진단시비) 및 정식 초기에 강수량이 적어 토양 수분 부족시 적기에 관수 등 재배관리 방법에 대한 영농정보 제공 및 기술지원
② 섬유질 발생량을 낮추어 고구마 품질향상으로 소비촉진에 기여
③ 경제성분석 : 해당없음
04
of 06관련 참고 영농기술정보 목록
① 재배지 토양특성과 고구마 품종의 섬유질 발생량의 상관 관련 영농기술정보는 없음
② 참고 영농기술정보 : 해당없음
05
of 06세부연구결과 (2021년)
1. 재배지역 농가 포장의 ‘호감미‘ 품종의 섬유질 발생량
① ‘호감미’ 품종의 재배지역간 섬유질 발생량 비교
– 각 지역에서 채취한 ‘호감미’ 품종의 섬유질 함량은 해남2, 보령1 농가포장에서 115.82, 114.6 mg/100g으로 많이 발생하였으며, 함양 농가포장은 87.46 mg/100g 으로 발생량이 낮아 다른 지역 농가 포장의 발생량과 차이가 있었으며, 다른 지역은 100 mg/100g 내외 수준으로 비슷한 경향이었다. (그림 1)

※ DMRT 5%
2. 재배지역의 토양 특성과 섬유질 함량과의 상관
① 시료채취지역 토양의 이화학적 특성 분석
– ‘호감미’ 품종 재배지역의 13개 시군의 19지점에서 채취한 토양시료에 대해 특성을 분석한 결과 (표 1), 양토는 함양, 해남2, 무안, 정읍. 고창, 김제, 홍성 등 6지점이었으며, 사양토는 해남1, 김제, 논산1, 2, 당진, 예산, 여주1, 2 , 3, 4 등 10지점, 그리고 미사질양토 보령1, 2, 미시질식양토는 부안 1지점으로 분석되었다.
– 재배지역의 pH는 홍성 4.86으로 낮고 무안은 7.23으로 높은 경향이나 대부분 지역은 5.0∼6.8 수준으로 고구마 재배에는 적합한 산도를 유지하였다. 유기물 함량은 부안 23.34, 보령1 22.98, 고창 18.79, 무안 16.90 그리고 해남2지점이 11.59 g/kg으로 높은 수준이었으며, 해남1, 정읍, 논산1, 보령2 지점의 유기물함량은 1.9 g/kg 수준으로 낮았다.

② 재배지역 토양특성과 ‘호감미’ 품종의 섬유질량과 상관관계
– 고구마 재배지역의 섬유질 발생량과 토양특성과의 상관계수는 유효인산 (P2O5) 함량 0.58 유기물 함량 0.52, 그리고 pH가 0.51로 각각 1%와 5% 수준에서 정의 상관을 보여 섬유질 발생량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2)

ns : 유의성 없음, * : 5% 수준에서 유의성 인정됨, ** : 1% 수준에서 유의성 인정됨
06
of 06세부연구결과 (2022년)
1. 객토와 연작 포장에서 재배품종과 섬유질 함량의 상관
4품종의 무병묘와 일반묘의 평균 섬유질 함량에 대해 객토 포장 (72.20mg/100g)과 연작 포장 (96.67mg/100g)을 비교하여 t- 검정 결과 p< 0.01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표 3) 토양분석 결과 객토 포장의 토성은 사양토, 토양의 인산 함량은 28.8mg/kg, pH 4.6, 그리고 유기물 9.22g/kg으로 연작 포장의 인산함량 599.9, pH 7.2, 유기물 17.11로 객토 포장에서 낮게 나타났다. (표 4)
| 구분 | 호감미 | 호풍미 | 소담미 | 진율미 | 평균 |
|---|---|---|---|---|---|
| 객토포장 | 96.2 | 65.44 | 81.63 | 53.52 | 74.20 |
| 연작포장 | 107.85 | 97.37 | 105.25 | 76.22 | 96.67** |
※ 객토와 연작 포장의 4품종 평균값 (t- 검정) : ** p<0.01)

2. 재배지역의 토양 특성과 섬유질 함량과의 상관
① 시료 채취지역 토양의 이화학적 특성 분석
– 고구마 재배 토양의 pH는 5.0 ~ 6.0 범위로 약산성 토양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조사 포장의 pH 5.0 ~ 6.0 범위는 경기도 이천 5.2 등 9지점, 6.0 ~ 7.0 범위는 영암2 등 6지점, 그리고 7.0 이상은 진주 등 7지점이었다. 유기물 함량이 20g/kg 이상은 진주 등 5지점으로 높았으며, 10 ~ 20g/kg 범위는 해남1 등 9지점, 그리고 10g/kg 이하는 해남2 등 8지점에서 함량이 낮았다. 토양 중에 인산함량이 500mg/kg 이상으로 높은 지점은 여주2-780mg/kg 등 9지점, 500 ~ 300mg/kg 범위는 해남1-400.7mg/kg 등 7지점, 그리고 300mg/kg 이하는 이천-25.94mg/kg 등 6지점으로 인산 함량이 낮은 경향이었다. (표 5)
– ‘호감미’ 품종 시료 채취 지점의 섬유질 함량 분석 결과 120mg/100g 이상은 진주 122.4, 영암1 126.25, 영암2 120.81, 논산2 127.91 등 4지점으로 많았으며, 100∼120120mg/100g 범위는 해남1 등 9지점, 그리고 100mg/100g 이하는 김제 등 9지점으로 낮은 경향으로 많은 지점과 낮은 지점 간에는 차이가 있었다. (그림 2)


② 재배지역 토양특성과 ‘호감미’ 품종의 섬유질 함량과의 상관관계
– 포장의 토양 특성과 섬유질 발생량과의 상관계수를 분석한 결과 사양토, 사질식양토 등 토성과 섬유질 함량과는 관계가 없었다. 섬유질 함량과 토양 중의 인산 함량은 R2= 0.74**, 유기물은 0.48* 그리고 pH는 0.43*로 각각 1%와 5% 수준에서 정의 상관을 보여 토양 중에 인산과 유기물 함량이 많고 pH가 높은 토양에서 섬유질이 많이 생성되는 경향이었다. (표 6)
③ 2021년 19지점과 2022년 22지점을 종합한 41지점의 토양특성과 섬유질 함량과의 상관은 토양 중의 인산 함량은 R= 0.64**, 유기물은 0.47* 그리고 pH는 0.45*로 각각 1%와 5% 수준에서 정의 상관을 보여 토양 중에 인산과 유기물 함량이 많고 pH가 높은 토양에서 섬유질 함량이 많았다. (표 7)

| 섬유질함량 | pH | 유기물 | 인산함량 |
|---|---|---|---|
| 1.00 | 0.45* | 0.47* | 0.64** |
| 1.00 | 0.77** | 0.62** | |
| 1.00 | 0.75** |
ns : 유의성 없음, * : 5% 수준에서 유의성 인정됨, ** : 1% 수준에서 유의성 인정됨
3. 정식 초기부터 괴근 형성기 및 비대초기의 강수량과 섬유질 상관
2021년과 2022년 ‘호감미’ 재배 동일지역 및 동일 포장에서 수확된 괴근의 섬유질 함량 차이를 본 결과 2022년에 강수량 (5월 중순 ~ 7월 상순)이 적어 수분 부족을 초래한 무안, 해남, 운봉 지점의 섬유질 함량이 2021년에 비해 많은 경향이었다. (표 8) 2021년과 2022년의 분석 시료 반복값과 강수량을 대비하여 상관을 분석한 결과 섬유질 함량과 강수량의 다중 상관계수 R=0.8301**로 정식 초기부터 괴근 형성 및 비대 초기에 강수량이 적어 수분 부족을 초래할 때 섬유질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그림 3)

※ 강수량 : 정식초기 (5월 중순) ~ 괴근형성 및 비대초기 (7월 상순)





